2022.06.2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1℃
  • 흐림강릉 23.4℃
  • 서울 20.7℃
  • 흐림대전 23.6℃
  • 대구 23.5℃
  • 흐림울산 24.0℃
  • 광주 22.6℃
  • 부산 22.4℃
  • 흐림고창 22.6℃
  • 제주 25.4℃
  • 구름많음강화 21.2℃
  • 구름조금보은 23.2℃
  • 흐림금산 23.1℃
  • 흐림강진군 23.2℃
  • 흐림경주시 23.6℃
  • 흐림거제 23.1℃
기상청 제공

사회칼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50회 어버이날

 오는 5월 8일은 '제50회 어버이날'이다.

그렇다면 이 날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우리나라 <어버이날> 시작은, 1956년에 만들어진 '어머니날'이다. '어머니날'은 미국 기독교 단체에서 우리나라에 전파했다. 미국 기독교 전통에서 시작된 '어머니날'이 유교적 전통을 가진 우리나라에 뿌리내리면서, 우리 고유의 기념일로 발전했다. 1973년부터는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를 포함하는 어른과 노인을 공경해야 한다는 우리나라의 전통적 미덕을 포함해, '어버이날'로 개칭했다. <어버이날>이 제정된 초기에는, 이 날을 전후로 일주일 동안을 '경로주간'으로 정하고, 양로원과 경로당을 방문하는 등 어른 공경에 관한 사상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1997년부터 경로주간이 폐지되고,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10월을 <경로의 달>로 정해 별도로 시행하고 있다. 


 이 날은 전통적인 효가 현대사회에서도 중요한 규범이며 문화적 가치임을 재확인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작은 미국의 기독교 문화에서 비롯되었지만, 우리나라에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유교적인 효사상과 결합되어, 가장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기념일이 되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어버이날>, 우리는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감사하며, 효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평소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쑥스러워했지만, 이 날만큼은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공경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자! 한 통의 편지와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더 뜻깊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보자!

 


취재NEWS


칼럼

제임스 프렐러의 책 「방관자」, 그들의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있는가?
현재,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많이 하고 있지만, 학교 폭력은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있다. 학교폭력에 연관되어 있는 사람은 세 부류로 나뉜다. 바로 '피해자',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다. '방관자(傍觀者)'는 '옆에서 보고만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주로 학교폭력이나 범죄 등에서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피해자에게 도움을 건네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는 사람을 뜻한다. 가해자 입장에서는 방관자는 큰 골칫거리가 되지는 않지만, 피해자 입장에의 방관자는 자신이 폭력에 노출된 것을 지켜만 보고 있는 원망스러운 존재로 비춰질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이 방관자가 되기를 선택하는 이유는, 피해자를 도왔다가 자신이 제2의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또는 자신의 일이 아니니 도와줄 의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사실 피해자를 도운 사람이 도리어 가해자에게 폭력을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제임스 프렐러의 책 「방관자」를 보면, 중학교 1학년 에릭 헤이스는 가족과 함께 오하이오에서 롱아일랜드로 이사를 온다. 낯선 곳으로 이사 온 아이들이 늘 그렇듯이, 에릭도 자신의 위치를 잡고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때 그리핀이라

직업의 세계

더보기

영상NEWS

더보기

갤러리

더보기